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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메인주의 어느 바닷가.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됐습니다. 뉴욕의 해변도 개장 이후 사람들로 북적이고 있습니다. 여름에 느낄 수 있는 한적한 해변은 어디 있을까요? 추운 겨울이 아닌 여름에도 마음이 쓸쓸할 때가 있기 마련인데요.


박성욱 / 사진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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