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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서예사' 첫 영문 도록

16일 LACMA 한국 서예전 앞서
408페이지 걸쳐 100여점 소개

한국 서예의 영문 교과서가 될 '선을 넘어서(Beyond Line·사진)'가 출간됐다.

<관계기사 16면>

이 책은 오는 16일 개막할 LA카운티미술관(LACMA·관장 마이클 고반)의 한국 서예전 '선을 넘어서:한국 글씨 예술'의 도록이다. LACMA에 따르면 한국 서예 2000년 역사를 담은 영문 도록 출간은 박물관 사상 처음이다.

408페이지로 제작된 도록에는 이번 전시에서 소개될 100여 점 이상의 작품 사진과 작가에 대한 상세한 정보를 사회계층별로 분류해 실었다.

책은 LACMA와 델모니코 북스·프레스텔 출판사가 공동제작했으며 LACMA의 큐레이터 스티븐 리틀과 버지니아 문씨가 편집을 맡았다. 편집인이자 이번 전시의 기획자인 스티븐 리틀 큐레이터는 "이 책은 이번 전시만을 위한 것이 아니다. 앞으로 미국은 물론 전세계 곳곳에서 한국 서예 역사를 배우는 데 필요한 교과서가 될 것"이라며 "한국 서예는 물론이고 한국 역사와 문화, 아트, 종교를 배우는데도 이 책이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책은 전시회를 앞두고 먼저 판매를 시작했다.

▶문의: LACMA스토어웹사이트(lacmastore.org)


오수연 기자 oh.sooyeon@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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