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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ㆍ무용 즐기는 온 가족 흥겨운 주말 나들이

스커볼 컬러럴 센터 패밀리 퍼포먼스
7월6일 바디트래픽 첫 공연
청소년 무대 체험 기회 제공

스커볼 컬처럴 센터에서 선보이는 패밀리 퍼포먼스가 7월 첫 주말부터 막을 올린다. [사진: Skirball Cultural Center]

스커볼 컬처럴 센터에서 선보이는 패밀리 퍼포먼스가 7월 첫 주말부터 막을 올린다. [사진: Skirball Cultural Center]

스커볼 컬처럴 센터가 방학을 맞은 자녀와 함께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가족 축제 '패밀리 앰피시어터 퍼포먼스'(Family Amphitheater Performance)를 펼친다.

7월6일부터 8월18일까지 매주 토ㆍ일요일 정오부터 오후 2시까지 열리는 스커볼 컬처럴 센터의 패밀리 서머 페스티벌은 올해가 12회째. 매년 많은 가족이 참여하는 남가주의 대표적 패밀리 페스티벌로 자리잡았다.

축제에는 음악, 무용 공연 등이 펼쳐지며 참가자가 공연자와 함께 교류하며 즐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이 기획,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무대 체험의 기회도 제공한다.

7월6일 패밀리 축제는 LA 출신의 유명 현대 무용단 '바디트래픽'(Bodytraffic)이 막을 올린다.

독특한 안무와 음악으로 모든 연령층에게 무용의 즐거움을 선사하는 바디트래픽은 2016년 할리우드보울에서 데뷔공연을 가져 호응을 얻었으며 10주년을 맞아 마련한 지난 시즌 투어 공연에서는 전세계 20여 도시를 방문, 미국 현대 무용의 진수를 보여주며 호평을 받았다.

이어 7월7일에는 '콘트라 티엠포'(Contra-Tiempo) 공연이 준비된다.

살사와 아프로-큐반, 힙-합, 콘템포러리 댄스 등을 다양하게 접목, 신체의 유연성과 육체적 움직임의 아름다움을 보여주는 콘트라 티엠포는 시각과 음향 예술의 조화를 창작해 내는 무용단. LA를 근거지로 활동하며 많은 도시에서 초청 공연을 갖고 있다. 공연 후에는 관람객과 다양한 방법으로 무용을 통해 교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이후에도 계속 매주 토ㆍ일요일 마다 다양한 공연단의 흥미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패밀리 앰피시어터 시리즈를 기획한 스커볼 컬처럴 센터의 하이디 힐리커 매니저는 "LA의 모든 커뮤니티 가정이 모여 음악과 무용을 통해 자유롭고 즐겁게 자신을 표현하고 타 문화를 받아들이는 장소를 만들고 싶었다"며 한인 커뮤니티의 적극적 참여를 당부한다.

한편 스커볼 컬처럴 센터에서는 현재 미국의 전설적 미니멀리즘 패션 디자이너 루디 게른리히(Rudi Gernreich:1922~1985)의 의상 전시회가 열리고 있다. 5월9일 개막 오는 9월1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화제의 전시회(Fearless Fashion:Rudi Gernreich)에는 그가 디자인한 유니섹스 스타일과 비닐로 만든 의상, 스케치 등 100여점이 전시된다.

▶주소: 2701 N. Sepulveda Bl. LA

▶문의: (310)440-4500/ skirball.org


유이나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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