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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일 목사 은퇴 및 원로목사 추대

26일 한빛교회서

한빛교회 정수일 목사의 '은퇴 및 원로목사추대식'이 지난 26일 한빛교회에서 열렸다. 22년간의 담임목사직을 내려 놓은 정 목사는 유럽지역으로 새 사역에 나선다. 사진은 이날 장로들로부터 안수례를 받는 정수일 목사(앞줄 왼쪽)와 정경자 사모(앞줄 오른쪽)의 모습. [김호중 독자 제공]

한빛교회 정수일 목사의 '은퇴 및 원로목사추대식'이 지난 26일 한빛교회에서 열렸다. 22년간의 담임목사직을 내려 놓은 정 목사는 유럽지역으로 새 사역에 나선다. 사진은 이날 장로들로부터 안수례를 받는 정수일 목사(앞줄 왼쪽)와 정경자 사모(앞줄 오른쪽)의 모습. [김호중 독자 제공]

한빛교회는 지난 26일 은퇴하는 정수일 목사를 원로목사로 추대하고 이에 대한 예식을 치렀다.

이날 약 500여명의 교인들이 모인 가운데 열린 정수일 목사의 은퇴 및 원로목사 추대식은 떠나가는 정 목사와의 이별에 대한 슬픔과 원로목사 추대에 대한 축하 감정이 교차하는 분위기였다.

김대성 목사(WEMA 총무)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는 이상식 장로의 추대사, 세계복음화선교협회(WEMA)의 남종성 총회장의 추대 공포와 함께 신인완 장로의 추대패 전달, 한빛교회 장로들의 축복 안수례, 김선희 권사의 축가, 임성진 총장(월드미션대학)의 축사, 그리고 정수일 목사의 답사 등으로 이어졌다.

이상식 장로는 원로목사 추대사를 통해 "가정교회와 제자훈련을 시작하고 수많은 고난과 시련 속에서도 한결같이 혼신을 다해 교인들을 훈련시켰다. 이를 통해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따뜻하게 섬기는 아름다운 교회가 됐다"면서 "정수일 목사의 원로목사 추대를 모든 성도들과 한마음으로 축하한다"고 말했다.

이에 정수일 목사는 답사를 통해 "철부지로 목회를 시작했음에도 22년간 인내해 주시고 기도와 격려로 이끌어 주신 성도님들께 감사드린다. 성도님들의 수고가 한빛교회 성장의 가장 큰 몫이었고, 20여년간 목회하면서 실수와 잘못한 일도 없지 않았겠지만 모두 용서해 주시고 덮어주시기 바란다. 앞으로 새 목사님과 새롭게 성장하는 한빛 공동체가 되길 소망한다"라며 말의 끝을 맺었다.

정수일 목사는 1997년 5월 한빛교회로 부임해 왔으며 20여년간 제자훈련(8개월 과정)과 사역훈련(6개월 과정)을 이수한 성도들이 1100여명이나 되는 공동체로 한빛교회를 성장시켰다.

올해로 61세가 되는 정목사는 한빛교회를 떠나 로마에 있는 성도 30여명 규모인 로마한인교회를 섬기기 위해 지난 27일 샌디에이고를 떠났다.

한편 한빛교회는 후임 담임 목사를 위한 청빙 과정을 진행 중이다.

한빛교회 정수일 목사의 '은퇴 및 원로목사추대식'이 지난 26일 한빛교회에서 열렸다. 22년간의 담임목사직을 내려 놓은 정 목사는 유럽지역으로 새 사역에 나선다. 사진은 이날 장로들로부터 안수례를 받는 정수일 목사(앞줄 왼쪽)와 정경자 사모(앞줄 오른쪽)의 모습. [김호중 독자 제공]


송성민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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