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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으로 하나님 증거하고파…"

세계를 향해, 음악 목회 20여 년
강찬 미니스트리, 솔로음반 6집
6월 5~9일 뉴욕ㆍ뉴저지서 집회

"찬양사역의 장인이 되고 싶습니다. 나의 입술을 통해 흘러나온 찬양을 통해 하나님을 만나볼 수 있기를 바래요."

대학졸업 후 올해 20여 년 째 찬양 사역을 하고 있는 강찬(사진)씨.

1990년대 말 앞길이 보이지 않던 암울했던 대학시절, 말씀가운데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던 강 씨는 "일반대학 졸업 후 서울신학대학원(Mdiv)으로 방향을 바꿔 음악 목회의 길로 들어섰다.

그러나 찬양사역자로 어렵게 들어선 이 길이 그리 녹록치만은 않았다. 계약을 맺었던 기획사가 1년 6개월 여 만에 재정적 어려움으로 문을 닫고, 이후 또 다른 기획사를 통해 2집 음반을 냈지만 역시 재정난으로 기획사를 다시 나오게 되는 상황에 처한 것. 다시 대학로 거리로 나가 라이브 콘서트를 통해 다른 기획사를 만났지만 이 역시 결별을 선언했다.

그러나 2007년 3집 섬김 음반을 통해 그는 홀로 설 수 있었다. 미국을 비롯 유럽, 동남아시아 등 지에서 수없이 많은 찬양 집회를 이끌었고, 이후 강찬미니스트리라는 이름으로 솔로 음반 4, 5, 6집이 연이어 나왔다.

"홀로서기가 말처럼 쉽지 않았지만,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아름다운 가정을 통해 새 힘을 받았습니다. 외로웠던 나에게 따듯한 가정이 주는 행복과 평안함은 수년간 마음속에 담아놓았던 많은 생각들을 가사로 정리할 수 있게 해줬습니다."

이렇게 나온 찬양들이 바로 '섬김' '나귀' '주의 길' '십자가' '고백' '사명자' '승리자' 들이다. 이 찬양을 통해 찬양사역자로 큰 사랑을 받게 된 것.

올해 찬양 사역 꼭 18년째. 그는 하나님 은혜로 달려왔던 지난 시간을 돌아보며 하나님 주신 비전을 갖고 새로운 꿈을 꾼다. 찬양으로 하나님의 복음과 사랑을 전파하는 것이다.

"많은 이들이 찬양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하길 원합니다. 좀처럼 바뀌지 않을 것 같은 그 한 사람의 마음이 찬양으로 열리고 변화되는 그런 찬양을 그려봅니다. 영혼을 향한 간절함으로 한올한올 주님을 향한 찬양을 정성껏 빚어내는 찬양사역의 장인이 되고 싶습니다."

그는 오는 6월 5일 오후 8시 뉴욕모자이크교회, 6월 6일 오후 7시 뉴저지 미스바 기도모임 아바사랑교회, 6월 7일 오후 8시 퀸즈 프라미스교회, 9일 오전 10시 뉴저지 프라미스교회, 9일 오후 1시 뉴욕한민교회에서 각각 찬양집회를 갖는다.

강 씨는 현재 서울은현교회 문화선교부 찬양사역자, 코스타(KOSTA) 찬양사역 강사, 사단법인 기아대책ㆍ드림포틴즈ㆍ샘복지재단ㆍ돕는사람들 홍보대사로 있다.


임은숙 기자 rim.eunsook@koreadailyn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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