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사회 소식] 총무처장관 2019 아시안 유산의 달 행사
일리노이 주 총무처장관 주관 2019 아시안 유산의 달 기념 행사가 21일 다운타운 주청사빌딩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는 아시아 각국 총영사관과 커뮤니티 관계자 등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각종 공연 및 시상식이 진행됐다.
한인 커뮤니티에서는 클라리지 양로원 지춘자 원장이 지역 봉사상을 수상했다.
[사진=총무처장관 아시안자문위]
▶2019 디트로이트 한국주간 행사 개최
시카고 총영사관은 문화공공외교 활동의 일환으로 오는 6월 1-2일 양일간 디트로이트미술관(Detroit Institute of Arts, DIA)과 공동으로 ‘2019 디트로이트 한국주간’ 행사를 개최한다.(포스터)
이번 행사에서는 풍물, 국악, 무용, 성악으로 이루어진 한국 문화예술 공연과 함께 서예, 민화, 사물놀이, K-Pop 공연, 영화(‘강변호텔’) 상영 등 이 진행될 예정이다.
시카고 중앙일보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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