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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CMA 서예전 큐레이터 초청 강연

'수묵의 휴머니티' 주제
버지니아 문 박사
29일 LA한국문화원서

LA카운티미술관(LACMA.관장 마이클 고반)에서 열리는 대규모 한국 서예전을 앞두고 LA한국문화원(원장 박위진)이 LACMA 큐레이터 버지니아 문(한국명 문선정) 초청 강연 '수묵의 휴머니티'를 개최한다. 강연회는 29일 오후 6시30분 문화원 3층에서 열린다.

LACMA 큐레이터 버지니아 문.

LACMA 큐레이터 버지니아 문.

'한국 문화가 있는날' 행사의 일환으로 열리는 이번 강연회는 LACMA의 한국 서예전 '선을 넘어서:한국 글씨 예술(Beyond Line: The Art of Korea Writing)'의 예고편인 셈이다. 전시에 앞서 한국 서예를 좀 더 깊이있게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는 게 문화원 관계자의 설명이다.

'선을 넘어서'는 서양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대규모 한국 서예전으로 내달 16일 LACMA 내 레스닉 파빌리언(Resnick Pavilion)에서 개막한다. 전서부터 현대 글씨까지 2000년의 한국 서예사를 총망라, 왕과 학자, 화가, 승려, 노비 등에 이르는 다양한 사회계층에서 나온 90점의 작품들을 선보인다.

특히 추사 김정희, 신사임당의 서예 등 국보급 작품들이 대거 전시될 예정이어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강연에 나서는 버지니아 문 박사는 이번 서예전을 처음부터 함께 기획하고 진행한 큐레이터 중 한 명으로 2013년부터 LACMA 한국미술 담당 큐레이터로 일하고 있다. 예일대학에서 미술사를 전공하고 하버드대에서 동아시아학 석사, USC에서 미술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문의:(323)936-3014


오수연 기자 oh.sooyeon@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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