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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티은행 인수합병 감독국서 승인

16일 주총서 최종 결정

한인은행인 유니티의 '인수합병(M&A)'을 진행중인 유나이티드비즈니스뱅크(UBB)가 은행감독기관의 승인을 받았다.

UBB의 지주사 베이컴(BCML)은 유니티은행 지주사 유니티파이낸셜콥(UIFC)과의 M&A 승인 통보를 연방은행감독국(FRB)과 가주비즈니스감독국(CDBO)으로부터 받았다고 지난 6일 밝혔다.

이에 따라 오는 16일 열릴 예정인 유니티은행 특별 주주총회에서 주주 과반수 이상이 찬성하면 올 2분기 안으로 인수합병 절차는 완료될 것으로 보인다.

유니티은행 지분의 54.8% 정도를 이사 7명이 확보하고 있는데다 이미 이사들이 만장일치로 M&A를 결정한 바 있어 주총 통과는 무난할 것이라는 게 은행권의 전망이다.

인수 금액은 6390만 달러로 UIFC 주주들은 보유 주식 1주당 3.99달러를 받게 된다. 대금 지급 방식은 현금과 주식이 혼합된 방식이다. 즉, 유니티 주주들은 1주당 2.30달러의 현금과 베이컴 주식 0.07234주를 받게 된다.


진성철 기자 jin.sungcheol@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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