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교계 한 자리에 모인다
내달 2일 '한·미 기도의 날'
미주성시화운동본부 이성우 목사(상임본부장)는 "특히 한국은 요즘 여러 부분에서 위기에 처해 있다"며 "이럴 때 교인들이 함께 모여서 조국과 우리가 살고 있는 미국을 위해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으면 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남가주목사회, 오렌지카운티기독교교회협의회, 남가주장로협의회, 순무브먼트 등이 함께 참여하고 있다.
▶문의:(213) 675-6493
장열 기자 jang.yeol@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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