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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교협, 부활절연합예배 결산

16개교회서 총 1만4천불 모금
"미자립교회 지원 위해 쓸터"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가 주최한 부활절 연합예배 평가회가 끝난 후 협의회 임원들이 함께 모였다. [사진 뉴욕교협]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가 주최한 부활절 연합예배 평가회가 끝난 후 협의회 임원들이 함께 모였다. [사진 뉴욕교협]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정순원 목사)가 22일 부활절 연합예배 지역대표들이 참여한 가운데 평가회를 열어 참가교회와 헌금 액수를 각각 보고했다.

연합예배는 지난해 20곳에서 2곳이 더 늘어 총 22개의 뉴욕지역 교회에서 일제히 개최됐다.

연합예배를 개최한 지역교회는 뉴욕우리교회.뉴욕장로교회.뉴욕할렐루야교회.뉴욕충신교회.퀸즈한인교회.뉴욕순복음연합교회.뉴욕실로암장로교회.뉴욕초대교회.뉴욕천성장로교.뉴욕성결교회.뉴욕예일장로교회.뉴욕센트럴교회.뉴욕성서교회.뉴욕백민교회.다민족교회.목양장로교회.메트로폴리탄한인교회.부르클린제일교회.선한목자교회.프라미스교회.퀸즈중앙감리교회.친구교회 등이다.

헌금은 현재 6개 교회를 제외한 나머지 16개 교회에서 총 1만4000달러가 모금됐으며 미 보고 교회가 액수를 밝히는대로 총액이 공개될 예정이다.

정순원 회장은 "헌금액 중 일부를 미자립교회와 구제단체를 위해 사용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한편 뉴욕교협측은 이번 평가회를 통해 연합집회에 참가하지 않는 일부교회에 대한 아쉬움을 표하며 내년 회기에 보완책 논의를 하겠다고 밝혔다.


임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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