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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나프타협정, 미국경제 영향 '미미'

ITC "연 0.35% 성장 기여"

북미자유무역협정(NAFTA)을 대체할 미국·멕시코·캐나다 협정(USMCA)의 경제적 효과에 대해 다양한 전망이 나오고 있다.

국제무역위원회(ITC)는 18일 발표한 보고서에서 USMCA가 발효되면 미국의 실질 국내총생산(GDP)이 연간 0.35%(685억 달러) 늘고 일자리는 17만6000개 증가하는 효과를 낼 것으로 추산했다.

ITC 추산은 협정이 비준을 거쳐 발효된 이후 6년 간의 효과를 계산한 것이다.

자동차산업 일자리는 부품과 엔진생산 부문에서 일자리 3만 개가 늘지만, 조립 부문에서는 줄어들 것으로 전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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