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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구입 연령 상향' 발의…18→21세로, 가주는 시행중

미치 매코널 상원 공화당 원내대표가 담배 구매 가능 연령을 기존 18세에서 21세로 높이는 법안을 발의할 예정이라고 로이터 통신과 CNN 등이 18일 보도했다.

매코널 원내대표는 미국 전역에서 전자담배를 포함한 담배 구입 가능 법정 연령을 높이자고 제안했다. 비영리 조직인 미국 의학원의 2015년 연구에 따르면, 담배 구입 가능 연령을 21세로 올리면 22만3000명을 조기 사망으로부터 구할 수 있다고 로이터는 전했다. 이미 뉴저지와 캘리포니아 등 12개 주는 담배 구입 가능 연령을 21세로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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