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절 연합새벽예배 오세요"
교회협 21일 비전교회서 개최
예배는 오전 5시30분에 시작된다.
이서 교협 회장은 "부활절 새벽예배를 통해 그리스도의 부활이 우리 신앙에 얼마나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지 모든 사람들이 기억하길 바란다"며 "우리 모두 연합해 나라와 민족과 교회를 위해 기도하는 시간을 갖자"고 말했다.
박재만 교협 부회장은 "가장 오래된 기독교단인 '모라비안 교도'들이 1732년 시작한 것을 계기로 전 세계 기독교회들이 부활절 새벽예배 전통을 계승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참가 문의는 전화(714-904-6428, 213-255-0296)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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