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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사 '관음전' 새법당 건축 개토식

면적 2600스퀘어피트
뉴저지 잉글우드 시장 참석
완공시기, 2년 후 2021년

보리사에 새롭게 들어서게 될 '관음전'법당 신축 공사에 앞서 개토식이 14일 거행됐다. [사진 보리사]

보리사에 새롭게 들어서게 될 '관음전'법당 신축 공사에 앞서 개토식이 14일 거행됐다. [사진 보리사]

뉴저지주 잉글우드에 있는 보리사(주지 원영 스님)가 14일 '관음전' 새법당 건축을 위한 개토식을 가졌다.

보리사는 작년 연말 타운정부로부터 건축 허가를 받았다.

주지 원영스님은 "건축허가를 받기까지 매우 어렵고 복잡한 절차를 거쳐야 했는데, 그 때마다 부처님의 자비와 은덕으로 모든 문제들이 다 해결돼 오늘 마침내 개토식을 갖게 됐다"며 "부처님께 감사한다"고 말했다.

이날 개토식에는 보리사 스님들과 한인 불자 등 70여 명이 참석, 개토식을 축하하고 앞으로 관음전 건축이 무사히 완공되기를 기원했다. 건립기간은 약 2년 정도가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특별히 뉴저지 잉글우드 마이클 윌데스 시장이 참석해 개토식을 축하하며 "앞으로 보리사 건축을 둘러싼 모든 일들이 순조롭게 잘 진행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관음전 새법당은 2600 스퀘어 피트 면적의 단층건물로 이곳에서는 주로 법회가 열리고 참선과 불공을 드리는 장소로도 활용될 예정이다. 관음전 외관은 전통적인 법당과는 지붕 모양이 다르다. 앞쪽으로 길게 지붕 모양이 내려와서 마치 큰 기와 한 장으로 지붕을 덮는 것처럼 디자인 됐다. 기와 지붕은 아니지만 기둥이나 출입문 등은 모두 전통 건축 양식으로 지어질 예정이다.

보리사 법회는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30분에 열린다.


임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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