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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잡습니다

4월 6일자 9면 종교면 '삶과 믿음' 에 실린 칼럼 '부활: 힘센 봄의 향연을 기다리며'는 뉴브런스윅 신학대학원 차재승 교수의 글이 아니라 성 바오로 정하상 천주교회 김문수 앤드류 주임신부의 글이였기에 이를 바로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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