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뉴스를 확인하세요.

많이 본 뉴스

광고닫기

기사공유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
  • 공유

바로잡습니다

4월 6일자 9면 종교면 '삶과 믿음' 에 실린 칼럼 '부활: 힘센 봄의 향연을 기다리며'는 뉴브런스윅 신학대학원 차재승 교수의 글이 아니라 성 바오로 정하상 천주교회 김문수 앤드류 주임신부의 글이였기에 이를 바로잡습니다.


Log in to Twitter or Facebook account to connect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help-image Social comment?
lock icon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