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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선교, 영적 전쟁 수행 프라미스 항공모함 출항

프라미스교회 '4/14 윈도우 사역' 10주년 맞아
유럽·중남미서 축구 선교 '히즈라이프' 뮤지컬
내년 전세계 사역자 500명 초청 뉴욕컨퍼런스

프라미스교회가 세계 각국의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선보이고 있는 선교 뮤지컬 '히즈라이프'가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유럽 스페인 빌바오와  8월 15일부터 18일까지 태국의 수도 방콕에서 잇따라 공연된다. 사진은 '히즈라이프' 의 한 장면. [사진 프라미스]

프라미스교회가 세계 각국의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선보이고 있는 선교 뮤지컬 '히즈라이프'가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유럽 스페인 빌바오와 8월 15일부터 18일까지 태국의 수도 방콕에서 잇따라 공연된다. 사진은 '히즈라이프' 의 한 장면. [사진 프라미스]

뉴욕 퀸즈의 '프라미스교회(담임 허연행 목사)'가 실시하는 해외 선교운동 '4/14 윈도우 사역'이 올해 10주년을 맞았다.

'4/14 윈도우 사역' 은 세계 각국의 4살에서 14살까지 어린이들이 그 대상이다. 선교를 목적으로 한 뮤지컬과 축구를 통해 복음을 전파하자는 취지로 전개되고 있다.

이는 프라미스교회 김남수 원로목사가 이 교회 담임목사 재임 시절부터 장기간 실시해오던 선교 운동이다. '4/14 윈도우 사역'의 윈도우는 안과 밖이 훤히 들여다보인다는 유리창이란 뜻으로 세대간 원할한 소통을 상징하고 있다.

'4/14 윈도우' 사역의 하나로 예수의 생애를 그린 뮤지컬 '히즈라이프(His Life)'가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유럽 스페인 빌바오에서 8회, 8월 15일부터 18일까지 태국의 수도 방콕에서 8회 등 총 16회의 공연을 갖는다.

뮤지컬 '히즈라이프'는 예수의 탄생과 수난.부활 등 그의 전 생애를 보여주는 가장 사실적이며 예술적인 작품으로 손꼽히며, 매 공연 마다 전회 매진이라는 전례 없는 기록을 세우고 있다. 뮤지컬을 통해 새로운 선교 비전의 장을 열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이 공연은 1989년 텍사스 글렌 로즈의 앰파이 원형극장에서 초연된 이래 17년 동안 3000회 공연, 4000만 명 이상 관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프라미스교회가 이 공연을 뉴욕에 선보이게 된 계기는 김남수 원로목사가 오래전 중부 미주리에서 이 뮤지컬을 보며 감동을 받은 후 부터. 이후 김 원로목사는 본 공연팀들의 뉴욕공연을 추진했으며 2009년부터 뉴욕을 비롯 전세계 무대에 이 공연을 선보이며 해외 선교에 불을 지피고 있다.

특히 이번 스페인 공연은 복음의 열기가 점차 식어가고 있는 유럽에 다시 성령의 불꽃을 피우자는 취지로 전개된다. 이 공연을 위해 프라미스교회는 50여 명의 배우들과 사역자를 파송한다.

또 다른 '4/14 윈도우 사역' 운동의 하나는 축구선교다.

지난 2011년부터 니카라과.엘살바도르.과테말라.멕시코.온두라스.콜롬비아.베네수엘라.에쿠아도르를 비롯 한국 안양.고양.부천 등 총 30개 구장에서 축구 선교로 복음 전파에 나서고 있는 프라미스교회는 올해는 오는 7월 10일부터 21일까지 중미 '운하의 나라' 파나마의 4개 도시 데이빗.산티아고.페노노메.파나마시티에서 축구 경기를 갖는다.

이 축구선교는 한국의 할렐루야 축구단(감독 이영무 목사)이 함께 한다. 특히 이번 파나마 축구 선교는 400여 명의 프라미스교회 성도들이 경기장에서 직접 참여하며 복음을 전한다. 프라미스 중.고등부 단기전도팀 100여 명도 동참한다.

한편 프라미스교회는 오는 2020년 5월 '4/14 윈도우 사역' 10주년을 기념 세계 500여 명의 사역자들을 초청, '4/14 윈도우' 뉴욕컨퍼런스'를 개최할 계획이다.


임은숙 기자 rim.eunsook@koreadailyn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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