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건 NEWS] 16명의 장미 여왕 후보자 선출
오리건주 15개 4-A high에서 선발된 16명의 장미 축제 여왕 후보들이 선정 됐다. 유일하게 링컨 하이스쿨 재학중인 대만 출신 쏘피아 제노양이 학교 여왕으로 선출 오는 6월 컬러시움 장미 여왕 대관식에 앞서 현장 인터뷰를 통해 장미 여왕 후보 14명과 겨루게 된다. 전 미주 지역으로 방송되는 장미 축제는 5월 24일 오프닝 불꽃 놀이를 시작으로 시티 페어로 이어 진다. 축제에 앞서 포틀랜드 자매도시 울산시에서 장임 축제 참가 대표단이 오는 5월 20일 포틀랜드 시를 방문 한다.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