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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일자리 창출 행진 종료

3월 7천2백개 상실 --- 실업율은 불변

올해 2월 말을 기준으로 지난 6개월째 이어온 캐나다의일자리 창출이 지난달 막을 내렸다.

연방통계청에 따르면 3월 한달 전국에 걸쳐 일자리 7천2백개가 사라졌으나 실업율은 5.8%로 변동이 없었다. 작년 9월부터 시작된 고용 증가세로 지난 6개월동안 모두 30만개의 새 일자리가 추가됐다.


특히 올해 1월과 2월엔 각각 6만6천8백개와 5만5천9백개의 일자리가 생겨나 1981년 이후 최다 치를 기록한바 있다. 그러나 3월 민간부문에서 1만7천3백개가 상실됐으며 공공부문과 자영업 관련 일자리는 각각 4천2백개와 6천개가 늘었다. 25~54세 연령층 여성들의 취업이 크게 줄어 이 연령층의 실업율이 4.5%에서 4.7%로 증가했다.


경제 전문가들은 올해 캐나다 경제가 1%에서 1.5%선의 낮은 성장 국면에 접어들어 고용증가가 위축될 것이라며 3월 한달 약 1천개의 새 일자리 창출을 예상한바 있다. 이와관련, 토론토-도미니언뱅크의 브라이언 디프래토 경제수석은 “전례없는 고용증가 추세를 이어왔다” 며 “3월 통계는 일시적인 것으로 크게 우려할 필요는 없다”고 지적했다.


CIBC의 에베리 센펠드 경제수석은 “일자리 창출 잔치가 끝난것”이라며 “현재 경제 성장세에서 계속될 것으로는 예상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한편 3월 시간당 평균 임금은 2.4% 오른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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