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진영 첫 메이저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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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선수가 이 대회에서 우승한 건 역대 5번째다. 2004년 박지은이 처음 정상에 올랐고, 2012년 유선영, 2013년 박인비, 2017년 유소연이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고진영은 올해 출전한 6개 대회 중 5개 대회나 톱3(우승 2회, 2위 1회, 3위 2회)에 드는 상승세를 보였다.
이승권 기자 lee.seungkwon@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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