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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시티, 뉴욕 플러싱 지점 오픈

뉴욕·뉴저지 3번째 지점
아시안 상권 본격 공략

메트로시티 은행(회장 백낙영)은 27일 뉴욕의 아시안 상권 요지인 플로싱 지점 오픈 행사를 가졌다.

플러싱 지점은 메트로시티 은행의 17번째 지점이자 뉴욕·뉴저지 지역의 3번째 지점이다. 메트로시티은행은 지난 2016년 12월 베이사이드 지역에 첫 뉴욕 지점을 열었고, 이어 뉴저지주 한인 밀집지역인 포트리에도 지점을 개설했다.

이 지점은 유니온 스트릿 선상에 있으며, 2000스퀘어피트(sqft) 규모로 4명의 직원들이 상주한다. 지점장은 베이사이드 지점장을 역임한 앤 림 씨가 맡았다. 지난해 말 소프트 오프닝 후 1600만달러의 예금을 유치했다. 연말까지 5000만달러의 예금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다.

김화생 행장은 “베이사이드가 한인 상권 중심이라면, 플러싱은 중국 상권이 많이 밀집해있는 요지”라며 “아시안 비즈니스 핵심 지역에 모두 지점을 갖추게 됐다. 아시안 금융권의 주도권을 쥐기 위한 본격적인 경쟁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애틀랜타의 다른 한인은행들도 잇따라 뉴욕 시장을 두드리고 있다. 제일IC은행(행장 김동욱)은 뉴욕과 뉴저지에 지점 오픈을 준비 중이다. 노아은행(행장 제이크 박)은 지난 2016년 3월 맨해튼에 대출사무소를 개설했다.


권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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