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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지역 인제의 특산품 맛보세요"

울타리몰 '인제 특별전'
황태·오미자 등 선보여

'인제군 특별전'을 열고 있는 울타리몰 신상곤(왼쪽부터) 대표와 강원도 경제진흥원 오태석 마케팅 본부장, 인제군청 경제협력과 황태윤 기업지원담당, 울타리몰 이주영 부사장이 27일 본지를 방문했다.

'인제군 특별전'을 열고 있는 울타리몰 신상곤(왼쪽부터) 대표와 강원도 경제진흥원 오태석 마케팅 본부장, 인제군청 경제협력과 황태윤 기업지원담당, 울타리몰 이주영 부사장이 27일 본지를 방문했다.

한국 농특산물 홍보 직매장 울타리몰(대표 신상곤)이 '강원도 인제군 특별전'을 열고 있다.

인제군 고유 브랜드인 '하늘내린' 상표가 붙은 황태 관련 제품과 오미자 진액, 자작나무 마스크팩 등 다른 곳에서는 만나볼 수 없는 오리지널 인제 특산품들이 선보였다.

이번 행사를 위해 LA를 방문한 인제군청 경제협력과의 황태윤 기업지원담당은 "남가주의 한인 고객들도 다양한 인제 특산품을 만나볼 수 있도록 엄격한 품질관리부터 안정적인 유통까지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 3년간 울타리몰과 협력관계를 맺고 있는 인제군은 놀랄만한 매출 신장세에 고무돼 울타리몰 내에 단독 홍보 공간까지 마련했다.

울타리몰의 신상곤 대표도 "동남아 등지에서 대량으로 수입돼 소분해서 판매되는 유사상품들과는 품질 면에서 비교가 되지 않는다"며 "한국의 지자체와 현지 생산자, 유통업체가 신뢰관계를 구축했고 이를 확인한 단골고객들이 입소문 덕도 크다"고 말했다.

황태채 제품은 500g에 39달러로 가격은 저가 수입품의 2~3배 정도 되지만 품질은 비교가 되지 않는다는 설명이다.

4개월간 인제군 용대리 덕장에서 최소 서른번의 사람 손을 탄 제품으로 요리를 하면 진하고 구수한 맛과 향이 일품이라는 평이다.

강원도 경제진흥원의 오태석 본부장도 "전기 건조기로 말린 저가제품이 흉내낼 수 없는 맛과 영양으로 충분한 가치를 한다"고 말했다. 여기에 5가지 맛이 난다는 오미자는 항암 효과와 함께 피부, 혈액순환, 숙취해소에 좋고, 자작나무 마스크팩은 달팽이로 만든 제품보다 보습 효과가 뛰어나다는 설명이다.

황태윤 담당은 "인제군은 황태, 오미자와 더불어 콩, 곰치 나물, 풋고추를 5대 명품으로 지정해 친환경, 유기농 등 품질관리 지원을 하고 있다"며 "미주 시장에도 속속 소개할 다양한 인제군 특산품에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울타리몰:주소 3030 W. Olympic Blvd., #104~106, 전화 213-674-7775, 웹사이트 www.wooltariusa.com.


류정일 기자 ryu.jeongil@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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