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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과 기도로 재무장…이 땅에 하나님 나라를

2시간 릴레이 기도, 성경 강좌
평신도 교육 양성 25일부터 시작
매주 화요일 찬양 집회 뜨거워
카페·기도실·도서관 무료 개방

"지금은 오직 말씀과 기도로 재무장해야 할 때 입니다. 그래야 진정한 하나님 나라가 이 땅에도 도래할 수 있습니다."

플러싱 169스트리트 한인 밀집 지역에 자리한 뉴욕로고스교회(담임 임성식 목사)가 개인, 교회, 교파, 종파를 넘어 진정한 하나님 나라의 일꾼을 세우자는 취지로 평신도 교육 및 양성을 위한 로고스 채플 사역을 지난 25일부터 시작했다.

임성식 목사는 "교회가 말씀과 기도를 멀리하면 세속적인 문화가 틈타기 쉽다"며 바른 신학, 바른 성경관에 기초, 말씀과 기도로 재무장, 하나님 나라 확장을 위해 힘써 나가야 할 때"라고 말했다.

이에 로고스 채플은 목회자들이 번갈아 가며 하는 2시간 기도 운동을 적극 전개해나갈 예정이다.

채플사역은 매주 월요일부터 주일 전날인 토요일까지 일주일에 5번 진행된다.

월요일 목회자 2시간 릴레이 기도 운동에 이어 화요일은 서성환 목사의 지도로 진화론적 사상을 극복하기 위한 성경적 세계관 강의와 찬양 사역을 전문적으로 하고 있는 유태웅 목사가 성도를 위한 찬양집회를 이끈다.

수요일은 정기 수요예배, 목요일은 컴퓨터 시대에 목회를 위한 컴퓨터 정보 기술 익히기 강좌가 마련돼 있다. 금요일은 침술을 통한 세계선교가 김지태 목사에 의해, 토요일은 쉽게 풀어쓴 성경신학 강좌와 이승진 목사와 함깨 하는 모세 오경이 있을 예정.

임 목사는 "이번 채플은 평신도 뿐만 아니라 목회 일선에 있는 사역자들이 함께 공부하며 정신적 무장을 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이 프로그램이 한인사회 전반에 걸친 희망 발전소, 소금 같은 역할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해 12월 창립한 뉴욕로고스교회는 한인동포들에게 카페와 24시간 기도실, 도서관을 무료로 개방하고 있다. 선교적으로는 미션 킹덤마이저를 통해 교파와 교회를 초월, 하나님 나라의 확장이란 기치를 내걸고 영적 회복을 위한 사역을 전개하고 있다.


임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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