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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규모 유학생·대학생 인턴십 프로그램

상사지사협회·옥타LA
50여 개 회원사서 선발
총영사관·잡코리아USA 참여

26일 LA총영사관에서 열린 한인 대학생 하계 인턴십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한인 경제단체 대표들과 대학생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김상진 기자

26일 LA총영사관에서 열린 한인 대학생 하계 인턴십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한인 경제단체 대표들과 대학생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김상진 기자

유학생은 물론 한인 대학생들도 대상으로 하는 대규모 하계 인턴십 프로그램이 다음달 중순 시작된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인턴십 프로그램은 LA총영사관과 한국상사지사협의회(KITA), LA 세계한인무역협회(이하 옥타LA), 잡코리아USA가 공동으로 참여한다.

특히 올해부터 옥타LA가 새롭게 합류해 더 많은 학생들에게 인턴십의 기회가 제공될 것으로 기대된다. 26일 LA총영사관에서 열린 회견에서 잡코리아USA의 브랜든 이 대표는 "예년에 20개 정도였던 참여 기업 숫자가 올해는 50개로 늘어날 전망"이라며 "인턴십은 두 달 여간 무급으로 진행되지만 이후 OPT, 취업비자, 영주권까지 이어질 수 있는 소중한 징검다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옥타LA의 김무호 회장과 최영석 이사장은 "옥타LA 차원에서 모국청년 취업지원 사업을 추진하며 한인 젊은이들의 영주권 취득도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120여개 회원사들이 성실하고 유능한 젊은 인재를 구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번 하계 인턴십 프로그램을 계기로 회원사와 한인 학생들이 상호 윈윈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KITA와 옥타LA 소속 기업들이 필요로 하는 인턴 채용정보는 잡코리아USA 웹사이트에 다음달 중순께 '한인 대학생 하계 인턴십'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여름방학 인턴십을 원하는 한인 대학생은 원하는 기업에 직접 지원하면 된다.

김완중 LA총영사는 "유학생과 한인 자녀들은 이중언어 구사의 강점과 전문성을 갖췄지만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힘을 합쳐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다.


류정일 기자 ryu.jeongil@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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