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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종사의 큰 깨달음 널리 알립니다"

대각개교절 가족 법회
4월28일 LA원불교 교당

LA원불교 교당의 양윤성 교구장(앞줄 왼쪽에서 세 번째)이 청년 모임공부팀과 함게 한 모습.

LA원불교 교당의 양윤성 교구장(앞줄 왼쪽에서 세 번째)이 청년 모임공부팀과 함게 한 모습.

원불교의 4대 명절 중 하나인 대각개교절 행사로 진행되는 경축 가족법회가 오는 4월28일 오전 10시30분 LA원불교 교당(미주서부교구 교구장 양윤성)에서 열린다.

대각개교절은 1916년 4월28일 소태산 박중빈 대종사가 큰 깨달음을 얻어 원불교를 세운 것을 크게 기념하는 날이다. 한국은 물론 미주지역에서도 해마다 이날 각 원불교 교당에서 특별 경축행사를 열고 있다.

LA교당이 한 달 전부터 특별 행사로 준비하고 있는 가족법회는 평소 교당을 나오지 못하는 교도 가족들과 친구 및 친지를 모두 초청해 법회와 함께 원불교를 자연스럽게 알리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 신년법문인 '마음을 잘 씁시다'를 각인시켜 불교의 핵심이 마음을 잘 알아서 원리에 맞게 잘 사용하는 것임을 보다 이해하기 쉽게 알려 줄 계획이다.

현재 LA교당에서는 일요일 정기법회 외에 모임공부, 시민을 위한 요가교실, 사물놀이 교실, 명상교실 등을 한인은 물론 현지인을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다.

양윤성 교구장은 "103년 전 오늘 대종사께서 얻은 큰 깨달음을 많은 사람에게 알리는 것이 이날을 가장 잘 기념하는 것"이라며 "평소 교당에 나오지 않고 있는 자녀와 친지 그리고 이웃을 위해서 교당 문을 활짝 열겠다"고 강조했다. 뿐만 아니라 원불교를 궁금해 하는 미국인들의 참여도 환영한다고 밝혔다.

한편 양 교구장은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레이크엘시노 명상센터가 현재 시청 허가를 기다리고 있다"며 "100명 수용규모의 대법당과 60명 수용의 숙소 등이 완공되면 미주서부지역 원불교 교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문의:(213)381-1261


김인순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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