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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전설 샤킬 오닐 파파존스 이사 합류

창립자의 인종차별 발언으로 곤욕을 치렀던 피자체인 파파존스가 프로농구(NBA)의 전설적 스타인 샤킬 오닐(47·사진)을 이사회에 영입하기로 했다고 허핑턴포스트가 22일 보도했다.

오닐은 파파존스 이사회의 첫 흑인 구성원이 된다.

창립자 존 슈내터의 인종차별 발언 이후 파파존스는 '신 나치 공식피자'라는 오명을 뒤집어쓰며 소비자들에게 외면당했다.

슈내터가 이사회 의장직에서 물러났지만 지난해 매출은 급락했고 주가는 작년 한 해 17%나 떨어졌다.

언론들은 파파존스가 오닐을 영입함으로써 이미지 변신을 꾀하는 것으로 해석했다.

오닐은 고향 애틀랜타 주변에 파파존스 체인점 9곳을 운영하고 있으며, 라스베이거스 등 여러 곳에 식당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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