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원서울예고 동문회 이사회
예원서울예고 남가주 동문회 이사회가 지난 17일 LA 중식당 만리장성에서 열렸다. 써니 김(오른쪽 2번째) 이사장과 이혜진 회장을 비롯한 동문 이사들과 임원이 모여 올해 사업 계획에 대한 논의를 했다. 올해는 격년으로 진행되는 미술전이 9월 말 열리고 연 2회 이상의 작은 콘서트와 야유회, 미술관 관람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행사를 통해 동문간의 친목을 돈독히 할 예정이다.
▶문의: 페이스북 @seoulyegousa, seoulyegousa@gmail.com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