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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한인상의 '갤라'로 16만불 벌었다

이사회서 행사 결산내역 공개
이사 수 150명 달성에는 실패

 LA한인상공회의소가 지난 19일 옥스포드팔레스호텔에서 3월 정기이사회를 하고 있다.

LA한인상공회의소가 지난 19일 옥스포드팔레스호텔에서 3월 정기이사회를 하고 있다.

LA한인상공회의소(회장 하기환)가 지난 2월 20일 개최한 42회 한인상공인의 밤(갤라 어워드 나이트) 행사를 통해 16만 달러의 수익을 낸 것으로 집계했다. LA한인상의는 19일 3월 정기이사회에서 갤라 어워드 행사 결산 내역을 공개했는데, 총수입 27만4420달러 중 행사 비용을 제한 순수입이 15만9252.29달러라고 밝혔다.

이 정도의 수익금 규모는 한인상의는 물론이고 LA한인경제단체 단일 행사로는 거의 '대박' 수준이다.

하기환 회장도 "그동안 상의는 물론이고 다른 경제단체 행사에서도 이런 수익금 규모는 처음인 것으로 안다"며 "굉장히 잘 치른 행사였다. 이사들과 스폰서들의 적극적인 참가와 지원에 감사한다"고 말했다.

갤라 어워드 행사 수입 항목 중 가장 큰 비중은 수상자와 기업스폰서, 이사 후원 등을 합친 스폰서십으로 총 25만6320달러가 들어왔다. 지출 항목 중에서는 베벌리힐스의 태글리안콤플렉스 임대와 식사 및 주차비(4만685.70달러), 음향과 비디오, 스크린 설치 및 사용료(3만4925달러)가 크게 차지했다.

한인상의는 지난해(41회) 행사 때는 17만6900달러 수입에 수익 5만7150달러, 2017년 행사 때는 수입 17만6425달러에 9만1804.07달러의 수익을 각각 기록했다.

한인상의는 이날 이사회에서 지난 2월 말까지 50만3840.50달러를 보유하고 있다는 자산내역도 밝혔다.

지난 40대 회장까지 적립한 금액으로 스페셜 어카운트의 CD로 보관 중인 금액이 25만9614.58달러, 머니마켓 10만299.20달러가 있었다 또, 비영리재단인 KACC파운데이션에 1만151.45달러, 두 개 은행에 분산된 운영계좌로 13만3578.37달러, 196.89달러가 각각 남아 있었다.

한편, 한인상의는 이날 정관에 정한 '150명 이사 제한'을 달성하지는 못했다. 4명의 신임 이사 신청자에 대한 투표 결과 2명이 탈락하면서 이사 수는 148명을 기록하게 됐다.


김문호 기자 kim.moonho@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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