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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진호 테너 독창회 '봄 꿈'

22일 내셔널오페라센터
할렘서 한국 전통공연도

건강상의 이유로 활동을 자제해 온 황진호 테너가 5년의 공백기를 깨고 22일 맨해튼의 내셔널오페라센터(330 7th Ave)에서 '봄 꿈(포스터)' 독창회 무대에 오른다.

메트로폴리탄오페라.뉴욕시티오페라.예술의 전당 오페라 축제 등에서 70여 회에 걸쳐 오페라 주역으로 출연하고 링컨센터.카네기홀 등 유수의 무대에 다수 올랐던 황 테너는 지난 2012년 갑작스런 건강 이상으로 공연은 물론, 교수로 강의하던 대학 강단도 포기해야 했다.

지난해 말 다시 무대에서도 될 정도로 건강을 회복한 그는 "가수로서 멈춰버린 5년여의 시간동안 '감사'와 '희망'을 경험했다"며 7년만에 갖는 이번 독창회가 "평범한 노래를 사랑하는 사람의 '감사 연주회'"라고 소개했다.

"감사한 마음을 나누고자 사람들이 잘 알만한 곡들을 선보이고 싶었다"는 그는 이번 공연에서 '산노을'과 '강 건너 봄이 오듯이' 등 한국 가곡과 함께 '이탈리아 가곡의 왕' 프란체스코 파올로 토스티, 주세페 베르디 등의 작품을 선보인다.

◆할렘서 한국 전통 공연 선보여=한편 21일 오후 6시부터 할렘의 JH아츠센터(109 E 116St.)에서는 한국문화를 알리기 위한 전통 공연이 열린다.

JH아츠가 주최하는 이번 공연에서는 핑거페인터 구구 김의 작품을 배경으로 정혜선 한국전통예술원 단원들의 부채춤.장구춤 등 전통 무용과 장하은.박선경 소프라노, 황진호 테너의 베틀노래.신아리랑 등 한국 가곡 공연 등이 선보일 예정이다.

문의 201-936-5747.


김아영 기자 kim.ahyoung@koreadailyn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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