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X GOAL 나눔트레이딩 아카데미] '온라인 통화거래' 세미나

매주 목요일 두차례씩 개최
환율 시세차익 투자법 소개

FX 골 나눔 트레이딩 아카데미는 2008년부터 미국 동부와 서부 한인사회에서 유일하게 통화거래 전문가 과정 교육을 하고 있다. 서부지부 문태석 팀장이 통화거래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온라인으로 외환을 사고팔아 시세차익을 얻는 '통화거래'에 대한 관심이 높다. 특히 최근들어 미-중 무역협상, 브렉시트, 연준 금리동결 등 세계적으로 굵직굵직한 뉴스들을 언론을 통해 접하면서 통화거래 투자자들의 감각도 한층 예민해지고 있다.

일반적으로 뉴스를 세상 돌아가는 소식으로만 치부하는 사람들이 많겠지만, 투자자들은 이러한 국가의 중요한 협상과 결과발표 전후 변화에 따른 경제의 흐름과 상황을 관심갖고 지켜보며 자산을 보호하거나 증식하는 기회로 활용하기 때문이다.

통화거래자는 통화가치 변동에 영향을 미치는 소식을 더욱 흥미있게 관망하면서 거래하고자 하는 통화의 강약 균형분석과 기술(차트)분석을 하면서 자산을 관리한다.

통화거래 전문교육업체인 'FX골 나눔 트레이딩 아카데미'에서 매주 목요일 오전 11시와 4시 두 차례, 무료로 '온라인 통화거래' 설명회를 열고 있다. 통화거래는 환율의 변동성을 활용, 시세차익을 얻는 거래를 말하며 통화거래의 개념과 방법이 어렵지 않아누구든지 쉽게 배울 수 있다.

통화거래는 개별적인 기업정보와 분석이 필요한 증권거래와는 달리 해당 국가의 통화정책과 경제흐름의 균형을 파악하며 거래할 수 있다.

통화거래는 환율의 변동성을 활용,시세 차익을 얻는 거래를 뜻한다.

유동성이 풍부한(일별 약5조3450억 달러 거래량) 선진 7개국의 통화를 거래하므로 개인 투자자 입장에서 투명한 거래환경에서 거래할 수 있는게 장점이다.

인터넷 연결이 가능한 컴퓨터, 모바일 단말기를 사용하여 주 5일 24시간 거래가 가능하고, 레버리지(Leverage: 지렛대)를 사용하여 소자본 계좌금액의 50배까지 투자할 수 있는 금융상품이다.

FX골 나눔트레이딩의 설명회에서는 외환시장의 개요, 통화거래 개념 이해, 거래 방법, 안정적인 수익을 위한 위험관리 방법 등을 설명한다.

FX 골 서부지부 문태석 팀장은 "설명회를 통해 자산관리는 남에게 의존하는 것이 아닌, 본인 스스로 꾸준한 소득을 올릴 수 있는 유용한 정보를 전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문팀장은 이어 "성공적인 통화거래를 위해서는 기본적인 교육과 훈련이 필수이며, 이후 개인의 투자경험을 통해 더욱 노련한 투자자로 성장할 수 있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FX 골 나눔 트레이딩 아카데미는 2008년부터 미국 동부와 서부 한인사회에서 유일하게 '통화거래 전문가 과정' 교육을 하고 있다.

한번 교육에 참여한 교육생들과는 홈페이지, 이메일, 문자 또는 방문을 통해 지속적인 정보공유와 교류로 함께 협력하는 동반자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설명회 관련 문의는 전화로 가능하다.

웹사이트(www.nanumtrading.com)에서 관련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주소: 621 S Virgil Ave #280, LA

▶문의: [ph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