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뉴스를 확인하세요.

많이 본 뉴스

광고닫기

기사공유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
  • 공유

트럼프 "무역협상 서두르지 않을 것"

"미국에 좋은 합의 돼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과의 무역협상에 대해 서두르지 않겠다는 입장을 재차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13일 백악관에서 미중 무역협상에 대한 기자들의 질문에 "일이 잘 진행되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우리는 날짜가 언제인지 볼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그러나 "나는 서두르지 않는다. 조금도 서두르지 않는다"라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 합의가 옳았으면 한다"면서 "옳고, 우리에게 좋은 합의가 돼야 한다. 그렇지 않다면 우리는 합의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과 정상회담을 하는 자리에서 세부사항을 최종적으로 타결하고 합의문에 서명하는 방식을 선호했다.

그는 "우리는 어느 쪽이든 할 수 있다"며 "협상을 타결지은 뒤 만나서 서명할 수도 있고, 아니면 거의 타결하고 나서 (만나) 최종 사항의 일부를 협상할 수 있을 것인데, 나는 후자를 선호한다"라고 말했다.

한동안 급진전하던 미중 무역협상은 최근 들어 속도 조절 양상을 보인다.

트럼프 대통령과 시 주석의 정상회담 날짜는 아직 잡히지 않고 있다.

세라 샌더스 백악관 대변인은 지난 11일 브리핑에서 "우리가 회담 날짜를 정했는지에 대해 말하자면 아직 그렇게 하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Log in to Twitter or Facebook account to connect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help-image Social comment?
lock icon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