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LG전자 '친환경' 인증
삼성전자와 LG전자가 환경보호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연방정부로부터 나란히 상을 받았다.환경보호청(EPA)이 최근 발표한 전자산업 부문 '2018년 지속가능 소재 관리상(SMM 어워드)' 수상업체 명단에 삼성전자와 LG전자가 함께 이름을 올렸다.
두 기업은 IT기업인 델과 HP, 스프린트(이동통신업체), 스테이플스(전자제품 소매 체인), 제록스(문서관리 기기업체)와 일본 소니, 중국 가전업체 TCL 등과 함께 '금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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