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5번Fwy서 남성 투신 자살
15번Fwy서 남성 투신 자살
10개월간 동일장소서 세번째
비렐은 지나던 차량들에 연달아 치이며 현장에서 사망했다. 이날 사고로 오후 4시30분까지 4차선 도로의 3개 차선 통행이 차단됐다.
이번 사고가 발생한 장소는 지난해 5월 코로나 거주 남성과 7월 랜초샌타마가리타 거주 남성이 각각 투신 자살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박낙희 기자 park.naki@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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