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한식세계화협회 신임회장에 이영미씨
미서부한식세계화협회가 신임 회장을 선출했다.협회 측은 명원문화재단의 가주와 애리조나 지부장인 이영미 회장이 미서부한식세계화협회를 이끌게 됐다고 6일 밝혔다. 임종택 전 회장은 명예회장으로 추대돼 이 신임 회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임 전 회장은 "한국의 멋인 다도와 한식을 접목한 신한류로 한식을 알릴 포부에 이 신임 회장을 선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협회는 12일 오후 6시 LA한인타운 JJ그랜드호텔에서 간담회를 열어 신임 회장의 선출을 공식 발표하고 그간 진행해 왔던 다양한 사업도 소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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