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주택가 사설도박장 급습…5일 웨스트민스터서 25명 체포
웨스트민스터 경찰국이 가정집 두 채에 차려놓은 사설 도박장을 급습, 불법 도박을 하던 25명을 체포했다.당국은 카운티와 부에나파크 시 특수기동대(SWAT)의 지원을 받아 5일 0시가 조금 지난 시간에 트리바크 서클과 프리미어 애비뉴의 두 가정집을 덮쳤다.
당국은 사설 도박장 관련 정보를 입수하고 지난 두 달여 동안 수사를 편 끝에 이날 수색영장을 발부받아 작전을 펼쳤다.
임상환 기자 limsh@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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