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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든 자에 손을 대니 나으니라"…뉴욕교협, 치유 집회 열어

축복대성회 유수양 목사 초청

"너희 중에 병든자가 있느냐 저는 교회의 장로들을 청할 것이요 그들은 주의 이름으로 기름을 바르며 위하여 기도할찌니라 믿음의 기도는 병든 자를 구원하리니 (야고보서 5장 14절)"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가 주최한 신유집회에서 강사 유수양 목사(단상)가 말씀을 전하고 있다. [사진 뉴욕교협]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가 주최한 신유집회에서 강사 유수양 목사(단상)가 말씀을 전하고 있다. [사진 뉴욕교협]

제 45회기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정순원 목사)가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뉴욕효신장로교회에서 한인 사회 병든 교인들을 위한 치유 집회를 열었다. 강사는 순복음 부흥사경회장을 역임한 유수양 목사가 맡았다.

유 목사는 집회에서 "주님의 권능을 순전한 마음으로 믿고 기도를 받으면 역사가 일어난다"며 이날 참석한 한 사람 한 사람을 향해 치유 기도와 안수를 했다.

뉴욕교협 정순원 회장은 "이번 뉴욕에서 열린 특별 은사 집회를 통해 뉴욕 교계가 영적으로 더욱 부흥되고 성장했음을 느꼈다"며 "올 한해 한인 전 교계가 말씀과 기도로 무장해 어두운 세상을 밝게 비춰나가자"고 말했다.

한편 뉴욕 교협은 이번 집회 후 오는 5월 윤보환 목사를 초청, 성령화대성회를 열고, 오는 7월에는 할렐루야 대회를 잇따라 개최한다.


임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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