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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쇼핑' 코스트코가 아마존 꺾어

ACSI 소비자 만족도 조사

코스트코가 아마존을 제치고 인터넷 쇼핑 분야 소비자 만족도 1위를 차지했다.

전국소비자만족지수협회(ACSI)는 26일 올해 조사에서 코스트코가 83점을 기록하며 82점에 머문 아마존을 2위로 밀어냈다고 밝혔다.

ACSI는 매년 약 30만 명의 소비자를 대상으로 46개 산업군, 400대 이상 기업의 제품과 서비스 만족도를 조사 발표한다.

회원제 홀세일 스토어를 지향해 온 코스트코는 올해 첫 인터넷 쇼핑 분야에서 평가를 받은 결과 단번에 아마존의 아성을 꺾는 이변을 연출했다. 반면 지난 2010년 이후 줄곧 1위를 지켜온 아마존은 9년만에 왕좌에서 물러나게 됐다. ACSI는 이와 관련, "아마존이 2017년 137억달러를 주고 유기농 전문 홀푸드 마켓을 인수한 뒤 성장 속도가 더뎌졌다"고 평가했다.

올해 조사에서 인터넷 쇼핑 분야는 21개 신생 업체가 등장했고 코스트코와 아마존의 뒤를 이어 엣시(Etsy), 콜스(Kohl's), 나이키와 노스트롬이 81점 동점을 기록했다. 반면 하위권은 시어스와 월마트로 각각 73점과 74점으로 나타났다.

한편 전반적인 인터넷 쇼핑에 대한 소비자 만족도는 지난해 82점에서 올해 80점으로 소폭 떨어졌다. 대신 모바일 앱의 소비자 선호도는 높아져 품질은 86점, 신뢰도는 85점을 받았다.


류정일 기자 ryu.jeongil@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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