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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블 뉴스] 한국인의 피한여행지는 어디?

2월 들어 스노스톰 ‘마야’로 인해 미 서부 일대가 겨울왕국으로 변했다. 특히, 워싱턴 주 시애틀은 항공기 결항, 정전, 동사자 발생 등으로 비상사태가 선포되기도 했다.

캘리포니아주의 등줄기인 시에라네바다 산맥에 자리한 킹스캐년 국립공원의 몬테시토 세코이아 로지에서는 관광객 120여 명이 헬기와 스노모빌로 구조되기도 했다. 눈폭풍 마야는 세력을 넓혀 중서부 대평원 지대를 지나 동부에까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겨울 낭만의 핵심 매개체로 환영받아 마땅한 눈이 이쯤되면 악몽으로 다가온다. 과유불급…. 이쯤되면 따뜻한 해외로의 피한 여행이 간절해진다. 한국인들이 가장 많이 찾는 겨울 여행지는 어딜까. 한국의 참좋은 여행이 집계한 1, 2월의 예약자료를 보면 당연하게도 인도차이나 반도가 겨울 최고의 여행지로 꼽혔다.

한국과 달리 따뜻한 기후와 더불어 가까운 거리, 저렴한 여행 비용 등이 매력적인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베트남, 캄보디아, 태국, 라오스, 미얀마 등이 자리한 인도차이나 반도 중에서도 최고 인기 지역은 베트남 다낭과 근교 도시인 호이안, 후에가 꼽혔다.

지정학적으로 인도의 동쪽, 중국의 남쪽에 자리잡고 있어 양쪽의 문화로부터 고루 영향을 받은 인도차이나는 태국을 제외한 대부분의 나라들이 영국, 프랑스의 식민지였다가 1948년부터 1954년 사이에 독립했다.


백종춘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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