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건주 한식 세계화 협회 설립 계획
왼쪽에 김양우 소공동 식당 대표 이원규 이사 장규혁 상공회의소 회장 백미영 오레곤 저널 대표
북미주 한식 세계화 총연합회 이원규 이사는 지난 2월18일 포틀랜드 소재 소공동 식당에서 오레곤 한인 상공회의소 장규혁 회장,소공동 식당 김양우 대표,오레곤 저널 백미영 대표와 모임을 갖고 북미주 한식 세계화 협회 한국 식자재 공동 구입 사업계획과 영문판 한식당 홍보 싸이트 등록 한식 조리교육 레시피 공유 업무와 북미주 한식 세계화 협회 가입 절차와 협회 정관 을 전달했다. 현재 오레곤 은 한인 상공회의소 회원을 중심으로 30여 식당 이 오레곤 한인 식당 협회 창립를 준비중 이며 금년 하반기 시애틀 에서 개최되는 북미주 한식 세계화 총연합회 총회에 참석을 약속 하였다.
(북미주 한식 세계화 총연합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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