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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겐심포니 3·1운동 기념 콘서트

100주년 맞아 유관순 열사 추모 공연
3월 2일 한인타운 포트리고교 강당

뉴저지주 버겐카운티를 중심으로 기악을 하는 한인 음악인들로 구성된 '버겐심포니 오케스트라(TBSO.The Bergen Symphony Orchestra·이하 버겐심포니)'가 3·1운동 기념 콘서트를 개최한다.

한인을 중심으로 주류사회 음악인들도 함께 참여하고 있는 버겐심포니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오케스트라를 유지하면서 수준 높은 음악을 지역사회에 전하고 있어 버겐카운티 한인들의 자랑으로 불린다.

버겐심포니는 일제에 대한 민족의 항거를 보여준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오는 3월 2일 오후 7시30분 뉴저지주 한인 밀집타운인 포트리 소재 포트리고교(3000 Lemoine Ave.) 강당에서 연주회를 갖는다. 입장료는 무료.

최우명 음악감독 겸 지휘자는 "순국선열들의 희생을 기리며 나라를 위해 마음과 뜻을 모아 자유를 외쳤던 유관순 열사를 추모하기 위한 음악회"라며 "이번 콘서트에서는 최성환의 아리랑 환상곡, 시벨리우스의 핀란디아 등 현실에 대한 진정한 저항의식이 담긴 혁명적인 곡들을 선보인다"고 소개했다.

버겐심포니의 공연 관련 정보는 악단 홈페이지(www.bergensymphony.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버겐심포니는 올해로 창단 9번째 시즌을 맞는데, 매년 정기적인 공연을 통해 지역사회 문화발전에 큰 기여를 하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박종원 기자 park.jongwon@koreadailyn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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