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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감사예배.사인회 열어…퀸즈장로교회 김성국 목사

퀸즈장로교회 김성국 목사가 자신이 집필한 저서 '천성에 가는 길 험하여도' 사인회를 열고 있다. [사진 퀸즈장로교회]

퀸즈장로교회 김성국 목사가 자신이 집필한 저서 '천성에 가는 길 험하여도' 사인회를 열고 있다. [사진 퀸즈장로교회]

퀸즈장로교회 김성국 담임목사의 미주 크리스찬 신문 사장 이·취임식 보고와 출판감사예배가 9일 퀸즈장로교회 본당에서 열렸다.

이날 김 목사는 퀸즈장로교회 산하 '히즈핑거(His Finger)출판사가 펴낸 사순절 설교집 '천성에 가는 길 험하여도' 사인회도 열었다.

김 목사는 감사예배에 참석한 이들에게 책을 무료로 나눠주며 일일히 친필 사인을 했다.

그는 에스겔 1장 8절 말씀을 인용, '날개를 가진 손'이라는 제목의 설교에서 "독수리는 멀리 바라본다"며 "미주 크리스찬 신문 역시 당장 지금이 아니라 주님이 주신 비전을 따라 먼 미래를 바라볼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기 위해서는 크리스찬 신문은 영적 신문이 돼야 하고, 출판을 통해 복음 사역이 이뤄져야 한다고도 했다.

미주크리스천신문은 1983년 1월 김순명 목사가 창간했다. 1992년 9월부터 2018년 12월까지 퀸즈 장로교회 전직 장영춘 목사가 2대 사장으로 사역하며 신문사를 발전시켰고, 장 목사 이후 지난 1월 김성국 목사가 3대 사장에 취임했다.

최근 LA에서 열린 이·취임식에서 김 목사는 "복음으로 이 시대에 유익과 도전을 주는 크리스찬 신문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많은 중보기도와 조언을 당부 드린다"고 말한 바 있다.


임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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