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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상품을 이용한 장기간호 플랜 세워야"

예상 밖 은퇴자금 소진 막고
은퇴 후 삶의 질 향상에 기여

매스뮤추얼 김운경(사진) 파이낸셜 어드바이저가 은퇴를 앞둔 한인들을 위해 미리 준비해야 할 은퇴자금 관리 방안을 상담하고 있다.

김 어드바이저는 은퇴를 앞둔 사람은 두 가지를 미리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하나는 은퇴자금이며 또 다른 하나는 장기간호 플랜이다.

은퇴자금을 일정액 모은다 하더라도 은퇴 후에는 이를 소진하게 되는데, 본인이 투병 생활이나 기타 타인의 보살핌을 받아야 하는 경우가 된다면 비용 부담이 급증하게 된다. 이럴 경우 장기간호플랜을 미리 세워두면 해마다 오르는 롱텀케어 비용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은퇴자금의 소진을 방지하는 효과가 있다.

전문기관의 통계에 따르면 65세 이상의 노인 인구 70%는 사망하기 전 어떠한 형태이든 장기간호를 받아야 하는 경우에 처한다고 한다. 더 나아가 만약 장기간호를 받아야 하는 가족 구성원이 있다면 이는 모든 가족의 생활에, 또 삶의 질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

따라서 은퇴자산을 소진시키지 않고 편안한 노후를 준비하기 위해서는 보험의 도움을 받을 필요가 있는데, 이때 고려할 수 있는 보험 상품으로는 ▶특정 분야만 커버해 주는 단독보험 ▶생명보험 ▶은퇴자산 기반 롱텀케어 등이 있다.

각 상품마다 장단점이 있는데 ▶스탠드얼론 폴리시의 경우에는 장기간호를 받지 않아도 되는 경우가 되면 혜택이 없는 게 최대 단점으로 최근 많이 줄어드는 경향이다. ▶생명보험의 경우에는 장기간호의 용도로 사망보상금을 사용할 수 있으며, 사용치 않고 사망할 경우에는 사망보상금을 수혜자에게 남겨주는 장점이 있다. 마지막으로 ▶은퇴자산 기반 롱텀케어는 몫돈으로 준비하는 경우 생명보험에 비해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장점이 있고, 사용치 않고 사망할 경우 불입금에 해당하는 정도의 사망보상금이 남으므로 크게 '손해 본다'는 느낌을 줄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516-707-0709, 201-305-3356.


김일곤 기자 kim.ilgon@koreadailyn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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