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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거칠어진 피부 아보카도로 영양 듬뿍…늘 먹고 팩으로 바르고

봄이 다가오면 많은 여성이 겨울철 거칠어진 피부를 어떻게 촉촉하고 부드러운 피부로 되돌릴 수 있을지 고민한다. 이때 피부 전문가들이 추천하는 것이 바로 아보카도(Avocado) 팩.

뉴욕의 피부과 전문의 수잔 맥코믹은 '배너티 페어' 최근호에서 "아보카도는 자연이 제공하는 최고의 피부 영양제"임을 강조한다. 팩으로 얼굴에 바르는 것 외에 상식하는 것도 피부 보호에 큰 효과를 준다며 그는 늘 집에 아보카도를 준비해 두라고 조언한다.

기름과 단백질이 풍부해 '나무에서 나는 우유'로 불리는 아보카도는 건조해진 피부를 윤기있게 만드는데 최고의 효과를 내는 것으로 알려졌다.

오일 성분과 단백질 외에도 아보카도에는 각종 비타민과 미네랄, 특히 비타민 E를 풍부하게 함유해 건조에 의한 노화 예방에 좋은 과일.

과일 가운데서도 아보카도는 특별히 탄력과 윤기를 부여하는 기능이 탁월해 화장품 제조에 가장 많이 이용된다. 수분을 보충할 뿐 아니라 수분이 달아나는 것을 예방하는 효과도 크다.

팩은 집에서 잘 익은 아보카도를 이용해 쉽게 만들 수 있어 실용적이다.

우선 팩을 만들려면 잘 익은 과일을 이용해야 한다. 겉이 짙은 초록색을 띠고 손으로 만져 말랑한 감촉이 느껴지는 것을 골라 반을 가른 후 씨앗을 빼고 숟가락으로 과육을 떠내 그릇에 넣고 잘 으깬다. 한 개를 모두 사용하면 2회 정도 사용할 수 있는데 아보카도는 껍질을 벗긴 상태에서 시간이 지나면 검은 색을 띠게 되므로 반개를 이용하는 게 좋다. 남은 반개를 보관할 때는 과육 겉면에 레몬즙이나 흰 식초를 살짝 바른 후 공기가 통하지 않는 콘테이너 혹은 지퍼백에 보관하면 색이 변하지 않는다.

잘 으깬 아보카도에 꿀 한 티스푼을 넣고 잘 섞은 후 얼굴과 목에 바른다. 팩을 바른 후에는 10분 정도 있다 세안하도록 한다.

과일이나 채소 등을 이용해 집에서 만드는 모든 천연 팩은 얼굴에 바른 뒤 10-15분 정도 후에 세안하는 것이 추천된다. 15분 이상 지나면 재료의 성분이 산화되기 시작해 오히려 역효과가 날 수 있다. 최대 20분을 넘지 않는 것이 좋다.

수잔 맥코믹은 아보카도 팩을 포함한 모든 천연 팩은 아침보다 저녁에 하는 것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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