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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뱅킹 문제 생기면 지점서 잔고 확인부터"

'웰스파고' 전산장애 사태
만약 대비 '백업 계좌' 오픈
카드도 한 개 이상은 필요

온라인과 모바일 뱅킹에 문제를 일으켰던 웰스파고의 전산시스템이 복구됐지만 일부 고객들은 여전히 입금과 체크 확인 등에 불편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USA투데이는 7일 발생했던 웰스파고의 대규모 전산장애가 복구됐지만 8일 현재도 각종 소셜미디어에는 잔고 확인과 디렉디파짓이 불가능한 것에 대한 고객들의 불만이 올라오고 있다고 보도했다.

은행 측은 크레딧카드와 모기지 밸런스 확인 등의 일부 기능을 제외하고 ATM(현금자동입출금기)을 비롯해 인터넷과 모바일 뱅킹 등의 이용이 가능하다고 밝힌 바 있다. 그러나 8일 제기된 불편 사항에 대한 은행 측의 입장 표명은 아직 없는 상태다.

이런 불만 트윗에 웰스파고 측은 문제들을 파악하고 있으며 알고 있으며 조만간 정상 작동이 가능해 질 것이고 답했다.

금융 전문가들은 "은행 업무가 갈수록 전산화되면서 전산장애로 인한 문제 발생 가능성도 더 커졌다"며 "이런 상황을 대비해 놓아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거래 은행의 전산시스템에 문제가 생기면 즉각 취해야 할 조치는 인근 지점을 찾아 계좌 잔고를 확인하거나 입출금을 시도해 보는 것이다. 또 이런 기회를 노리는 피싱 사기꾼들도 많아 이에 대한 주의도 필요하다.

또한 전산시스템이 복구된 후에는 본인의 계좌 거래 내역을 꼼꼼히 검토하고 이상한 점이 발견되면 즉시 은행 측에 연락해 적절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

만약 예금 계좌가 한 개 밖에 없다면 추후에 발생할 이런 문제에 대비해 다른 은행이나 크레딧유니온에 백업용 계좌를 하나 더 열어 두는 것도 유용하다. 평소 현금을 조금 더 찾아 집에 보관해 두는 것도 방법이다. 이밖에 크레딧카드도 한 개 이상 갖고 있는 것이 만일의 사태가 발생하더라도 일상생활의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는 방법이다.


진성철 기자 jin.sungcheol@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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