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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 정, 뉴욕타임스 코미디 쇼 선보인다

21일 맨해튼 플로렌스 가울드 홀
스탠드업 코미디 '타임스 톡' 공연

뉴욕타임스 2월 6일자 A-13면에 게재된 켄 정 코미디쇼 소개 광고.

뉴욕타임스 2월 6일자 A-13면에 게재된 켄 정 코미디쇼 소개 광고.

영화 '크레이지 리치 아시안(Crazy Rich Asians)'에 출연해 최근 코미디언으로 활동을 펼치고 있는 한국계 배우 켄 정(정강조.49)씨가 뉴욕타임스가 주최하는 '타임스 톡'에서 스탠드업 코미디를 선보인다. 토크 쇼는 오는 21일 오후 7시30분 맨해튼 플로렌스 가울드 홀(55 E 59스트리트)에서 열린다.

뉴욕타임스는 6일자 신문 A섹션 13면의 전면광고를 통해 "엄청나게 웃긴 배우이자 코미디언인 켄 정이 오는 14일 넷플렉스에서 선보이는 '넌 나를 완성시켜(Ken Jeong: You Complete Me, Ho)'라는 제목의 새로운 코미디와 함께 스탠드업 코미디를 선사한다"고 전했다.

코디미 쇼에서는 영화 행오버에서의 부자 역할이 아버지와 관계를 어떻게 바꿨는지에 대한 주제로 행사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예고 동영상에서 정씨는 "아버지가 어린 시절에는'좋은 성적을 받아라'라고 했지만 행오버 출연 이후에는 '벤츠 하나 뽑아와라'라고 말한다"며 농담을 전했다.

정씨는 작년 12월 퀸즈 플러싱에서도 코미디 쇼를 진행한 바 있다. 당시 그는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에 대한 농담과 최근 이슈에 대한 그만의 해석, 미국과 아시안의 문화적 차이에 대한 풍자 등을 재미있는 몸짓과 춤과 곁들여 선보였다.

노스캐롤라이나에서 태어난 정씨는 채플힐 대학에서 의학박사 학위 취득 후 의사의 길을 걷다가 한 코미디 경연대회에 참가하면서 인생이 바뀌었다. 이후 그는 LA에서 본격적인 영화배우로 활동했다.

그는 세계적 블록버스터인 '행오버'에 조연으로 출연하면서 인지도를 굳혔다. 행오버는 친구의 '총각파티'를 위해 떠난 세 친구가 겪은 일을 다룬 코미디로 정씨는 이 영화에서 자동차 트렁크에서 갑자기 나와 지팡이로 주인공들을 때리는 장면 등에서 유명세를 탔다. 또 그는 '더 오피스(The Office)' '녹드업(Knocked Up)' 등 다수의 TV 방송에도 출연했다.

티켓 문의는 866-811-4111.


박다윤 기자 park.dayun@koreadailyn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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