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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에버21' 본사 건물 1억6600만불에 팔렸다

9년 만에 1억불 이상 차익

1억6600만 달러에 매각된 링컨하이츠 소재 포에버21 본사 건물.

1억6600만 달러에 매각된 링컨하이츠 소재 포에버21 본사 건물.

한인 최대 의류업체인 포에버21(회장 장도원)의 본사 건물이 매각됐다.

LA비즈니스저널(LABJ)은 세계 최대 사모펀드 '블랙스톤그룹'이 링컨하이츠 소재 포에버21 본사 건물(3800 North Mission Rd.)을 1억6600만 달러에 매입했다고 부동산 정보 분석업체 '코스타(CoStar)'의 자료를 인용해 6일 보도했다. 건물 규모는 주차장 등 부지 포함 총 210만 스퀘어피트로 산업용 건물이다.

LABJ는 포에버21이 지난 2010년 이 건물을 메이시스 백화점으로부터 3800만 달러에 구입했다고 전했다. 하지만 당시 매입 가격이 5600만 달러라는 주장도 있어 약간 차이가 있다. 다만 포에버21 측은 매입 10년도 안돼 1억 달러 이상의 차익을 남긴 셈이다.

LABJ는 본사 건물 매각은 확인이 됐지만 포에버21이 향후에도 이 건물을 계속 사용할지는 불확실하다고 전했다.


진성철 기자 jin.sungcheol@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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