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즈북부순찰대 대장 이·취임 기념 행사
뉴욕한인사법경찰자문위원회(회장 신민수·앞줄 왼쪽 7번째)는 지난 1일 플러싱 대동연회장에서 퀸즈북부순찰대(PBQN) 신임 마틴 모랄레스 대장(앞줄 왼쪽 5번째부터)과 퇴임하는 워니타 홈스 대장의 취임과 이임을 기념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관할 8개 경찰서 서장을 비롯해 론 김 뉴욕주 하원의원(민주·40선거구), 피터 구 뉴욕시의원(민주·20선거구) 등 지역 정치인들도 참석했다.
[뉴욕한인사법경찰자문위원회]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