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최초의 메이저리거 박찬호가 지난 2일 부에나파크의 더 소스몰 1층에서 '의지의 성장'을 주제로 토크 콘서트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엔 궂은 날씨에도 박찬호를 만나기 위해 참석한 많은 주민들로 성황을 이뤘다. 박찬호는 이날 2시간여에 걸쳐 역경을 극복하고 성공에 이른 과정을 진솔하게 털어놓았다. 박찬호가 팬들을 위해 자전 에세이 '끝이 있어야 시작도 있다'에 사인을 해주고 있다.
[더 소스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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