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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z 브리프] 의류업체 '샬롯 루스' 파산 외

의류업체 '샬롯 루스' 파산

대형 의류체인 샬롯 루스(Charlotte Russe)가 결국 파산보호(챕터11)를 신청했다. 샬롯 루스는 10~20대 연령층의 여성 의류와 패션 액세서리 전문 업소다.

CNBC에 따르면 샬롯 루스는 94개의 매장을 정리할 계획이다. 샬롯 루스는 전국 500여 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었지만, 매출 감소와 부채 증가로 고전해왔다.

총 2억1400만 달러이던 부채 규모를 지난해 9000만 달러까지 줄였지만 여전히 경영난을 겪고 있다.

중국, 미국산 대두 수입

중국 국영 곡물업체가 미·중 고위급 무역협상이 끝난 지 하루 만에 미국산 대두(콩)를 구매했다고 발표했다.

중국 중량집단(COFCO)은 홈페이지를 통해 "양국 최고지도자들이 이룬 공동인식을 실천하기 위해, 앞서 이미 수차례에 걸쳐 수백만톤의 미국산 대두를 샀고 최근 또다시 100여만톤을 구매했다"고 밝혔다.

대두는 미중 무역 전쟁에서 중국 측의 무기가 돼왔다. 세계 최대의 대두 수입국인 중국이 지난해 7월 미국산 대두에 25%의 보복관세를 매겨 수입을 막으면서, 미국산 대두 가격은 크게 떨어진 바 있다.

국제유가 소폭 하락

국제유가는 4일 하락 반전했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에서 3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 거래일보다 배럴당 0.70달러(1.3%) 하락한 54.56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미국의 경기둔화 우려가 부각되면서 유가를 끌어내렸다고 로이터통신은 전했다. 상무부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공장재 수주는 전월보다 0.6% 감소하면서 두 달째 하락세를 이어갔다.

지난 1일 탄탄한 고용지표에 힘입어, 국제유가가 3% 안팎 급등한 탓에 가격 부담도 부각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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