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뉴스를 확인하세요.

많이 본 뉴스

광고닫기

기사공유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
  • 공유

신보청기…디지털 맞춤보청기 신제품 대량 입하

LA한인타운과 가든그로브 두곳에서 영업중인 '신보청기(원장 신준근)'에서 디지털 보청기 신제품을 대량입하해 세일하고 있다. 한인타운에서 보낸 시간만 30년이 된 신보청기는 137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독일 지멘스(Siemens) 보청기를 판매한다.

제임스 신 청각의학전문의가 청력검사를 하고 있다.

제임스 신 청각의학전문의가 청력검사를 하고 있다.

디지털 보청기는 컴퓨터로 조정을 하기 때문에 미세한 음파까지 감지해낼수있다. 주변 잡음이 거의 들리지 않고, 웅웅거리는 기계음도 들리지 않는다. 신준근원장은 "몇년전까지만 해도 대부분 아날로그 보청기를 찾았는데, 4~5년 전부터 디지털 보청기가 나오기 시작하면서 요즘은 판세가 뒤집혔다"며 현재 디지털 보청기가 90% 이상 판매되고 있다"고 전했다.

수백가지가 넘는 보청기 종류가 있고 가격대도 천차만별이다. 신보청기는 매년 분기별로 보청기를 3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고 있다. 신 원장은 "보청기는 깨끗하게만 쓰면 한번 사서 평생 쓸 수도 있다. 하지만 3년에 한번씩 정기 검진을 받아 청력의 변화에 맞게 보청기를 바꿔줄 필요도 있다"고 조언했다.

신보청기는 제품 판매뿐만 아니라 자체적으로 클리닉도 함께 운영한다. 매장으로 곧장 가면 청력 검사, 고막 검사, 발음 검사 등을 통해 본인의 귀에 딱 맞는 보청기를 제작 및 구매할수 있다. 제품에 이상이 생겼을 경우에도 곧장 매장을 방문하면 그 자리에서 수리를 해준다.

신보청기는 창업주인 신 원장에 이어 두아들이 경영에 함께 한다. 전문적인 지식이 필요한 청각 분야의 특성에 맞춰 두 아들 모두 청각의학 전문의(Audiology) 자격증을 취득했다. 큰아들인 제임스 신(43)씨는 LA지점, 작은 아들 존 신(40)씨는 오렌지카운티 가든그로브 지점에서 활동하고 있다.

신 원장은 "30여년간 해온 보청기 판매 경험과 아들들의 전문성을 합쳐 보청기 제작의 디지털화를 구축할 수 있었다. 가족의 이름을 걸고 하는 사업인 만큼 고객들에게 최상의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문의: (213)385-6000(LA본사)

(714)534-5678(OC지사)


Log in to Twitter or Facebook account to connect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help-image Social comment?
lock icon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