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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실채권 걱정이라면 꼭 참석하세요"

코참, '시어스 사례' 세미나
내달 12일 더블트리호텔

125년 전통의 백화점 체인인 시어스(Sears)가 자금난을 견디지 못하고 최근 파산보호를 신청했다.

시어스의 공식 부채가 무려 113억 달러에 달한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한인 기업들도 부실채권 대처 방안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에 미한국상공회의소(KOCHAM 회장 조주완)는 관련 전문가들을 초청, 오는 2월 22일 오전 9시부터 뉴저지주 포트리 더블트리호텔(2117 루트4 동쪽방향)에서 '시어스 파산보호신청을 통해 본 부실채권 대처 방법'을 주제로 2월 정기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부실채권 리스크에 대한 사전 예방은 물론 파산 신청 후 대처 방법, 파산 시 알아야 할 세금 관련 사항과 매출 채권을 보상 받기 위한 제도 등이 다뤄진다.

제일 먼저 연사로 나서는 최현석(Choi & Park, LLC) 변호사는 부실채권 리스크의 사전 예방에 관련된 주요 사항을 짚어본다. 구매회사 자산에 대한 담보권 설정, 지급보증, 구매회사 파산 가능성에 대한 대비, 구매회사의 파산신청 후 부실채권 대처 방법은 물론 파산보호신청 통보를 받은 후 필요한 조치와 파산법원 내에서 해결 가능한 부실채권 회수 방법 등을 설명한다.

다음으로 앤드류 핀클(Marcum LLP) 택스 파트너는 구매회사 파산 시 채권자로서 알아야 할 세금 관련 사항을 소개한다. 채권자 관련 조세, 경과이자, 자산 재취득, 가치가 없어진 주식과 채무 관련 세금공제, 청산 관련 신탁 등이 다뤄진다.

마지막 연사는 크레딧 보험 회사(Atradius)의 동부지역 세일즈 매니저인 조셉 바칸으로 그는 '안정적인 매출 전략'을 다룬다. 시어스 사태가 비즈니스에 주는 교훈, 매출채권보험(A/R보험)을 통한 매출 방안, 매출채권보험을 통한 A/R 위험 감소 전략 등이 소개될 예정이다.

세미나 참석 신청은 코참 웹사이트(www.kocham.org)에서 하면 된다.


김일곤 기자 kim.ilgon@koreadailyn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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